| ▲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투시도. <대우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부산 서부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최고 높이 24층, 13개동, 1370세대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9월로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237-9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전용면적 59~84㎡로 이뤄져 있으며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세대 △59㎡B 95세대 △59㎡C 272세대 △59㎡D 234세대 △59㎡E 112세대 △84㎡A 41세대 △84㎡B 302세대 △84㎡C 181세대 등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입지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근처에 명지국제신도시 및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있어 일자리 기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에코델타시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약 7만6천명의 인구와 3만 가구 규모 주거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단지의 교통편의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근처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서부산 나들목과 명지 나들목 등이 위치해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시와 창원시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2028년 개통이 예정돼 있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고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대형 수변공원과 의료시설 등이 조성돼 생활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7년에는 복합상업시설 ‘더 현대 부산’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가격 경쟁력도 높이 평가했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 원이다. 계약금 5% 가운데 1차 계약금은 5백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 자금 부담을 덜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 구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강점”이라며 “분상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 가격경쟁력에 풍부한 국가시범 스마트시티란 미래가치가 더해져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