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명소노그룹, 창립 47년 만에 '대명' 빼고 '소노트리니티그룹' 이름 새 출발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5-11 14:4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명소노그룹이 창립 이후 47년 만에 회사 이름에서 '대명'을 빼고 글로벌 여행·숙박·항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대명소노그룹은 11일 그룹 이름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명소노그룹, 창립 47년 만에 '대명' 빼고 '소노트리니티그룹' 이름 새 출발
▲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11일 변경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트리니티는 호텔·리조트 브랜드 대명소노와 대명소노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인 트리니티항공을 결합한 이름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내세웠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커먼스로 계열사를 이전해 조직 사이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해 2월 예림당이 갖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같은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을 승인하며 인수가 최종 성사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