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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취임 후 첫 해외 일정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5-0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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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취임 후 첫 해외 일정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사진은 신 총재가 4월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 총재는 10일과 11일 국제결제은행 주재로 열리는 세계경제회의와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총재 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한 뒤 13일 귀국한다. 

국제결제은행은 세계 각국 중앙은행 간 협력과 국제 통화 및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신 총재는 국제결제은행에서 조사국장 겸 경제자문역을 거쳐 통화경제국장 등을 지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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