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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신세계V'에 향수 전문관 열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5-08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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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온라인 향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온라인 플랫폼 '신세계V'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8일 향수 카테고리를 모은 '향수전문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신세계V'에 향수 전문관 열어
▲ 생성형 AI로 제작한 신세계V 향수전문관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다.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다.

17일까지 모든 뷰티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뷰티 빅세일'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돌려주고 쿠폰팩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월 상반기 대규모 온라인 행사 ‘신세계V페스타’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는 자사 패션·뷰티 브랜드 40여 개를 비롯해 생활가전, 럭셔리 패션, 글로벌 슈즈 브랜드, 까사미아 등 약 1천 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했다.

여기에 행사 기간 하나만 사도 1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무허들 페이백'과 일자별 브랜드데이 혜택을 선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감도 높은 니치 향수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향수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왔다"며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신세계V를 온라인 향수 쇼핑의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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