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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생활공간 개선 지원, "포용금융 지속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5-07 1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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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포용금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립준비청년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의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생활공간 개선 지원, "포용금융 지속 확대"
▲ KB국민은행이 서울과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의 자립생활관 4곳을 리모델링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다. < 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은 이번 사업으로 서울과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역의 자립생활관 4곳을 리모델링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우한 스터디룸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KB드림홈은 KB금융의 포용금융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KB금융은 올해 2조9천억 원을 포함 2030년까지 5년 동안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7조 원 규모로 운영한다.

KB드림홈과 같은 청년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중·저신용자 채무감면, 서민금융 상품 확대 등을 추진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과거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을 거울삼아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리는 포용금융을 본연의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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