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재건축을 추진하는 목동 신시가지 2단지 전용면적 144㎡(공급면적 53C평, 177C㎡)가 38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2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144㎡ 10층 매물은 지난 4월24일 38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 ▲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투시도.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
같은 면적 기준 올해 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5억5천만 원(9층)을 3억3천만 원 웃돌았다.
목동 신시가지 2단지는 최고 높이 15층, 37개동, 1640세대 규모 단지로 1986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용적률은 124%, 건폐율은 16%다.
전용면적 기준 65.25㎡(25B평, 84B㎡)~152.64㎡(54A평, 180A㎡)로 이뤄져 있다.
목동2단지는 최고 높이 49층, 3389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자를 맡아 재건축을 이끌고 있다.
최근 디에이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삼하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설계권을 따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