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이란 향한 경고 수위 높여, "미국 선박 겨냥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5-05 12: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상선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와 관련해 “미국 선박을 겨냥하려고 한다면 이란 군대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이란 향한 경고 수위 높여, "미국 선박 겨냥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수위 높은 경고를 남긴 것은 지난달 7일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뒤 약 한 달 만이다. 

해방 프로젝트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하고 있는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동 시간으로 월요일(4일) 오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며 “한국도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한국의 참여를 촉구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SSG닷컴 신상품 '쇼케이스' 행사 진행,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최대 50% 할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2분기 사상 첫 흑자전환, 매출 115억 달러 14배 증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냉장고 신공장 가동, 연간 60만 대 생산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