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써밋 사일로' 정원 선보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5-04 16:4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써밋 사일로' 정원 선보여
▲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조성한 '써밋 사일로' 정원의 전경.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정원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기업동행정원 ‘써밋 사일로(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71만㎡ 지역에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열렸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해 진행된다.

대우건설이 조성한 써밋 사일로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울숲 내 주요 동선이 교차하는 핵심 지점에 자리했다.

정원의 원형 구조는 서울숲의 동선 흐름에서 착안한 것으로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SUMMIT)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프로젝트의 조경 설계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써밋 사일로에는 시청각적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써밋 브랜드 음원과 연동된 조명 연출을 적용했다. 나무와 식재로 둘러싸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휴식 라운지, 나무 그늘 아래 쉼터를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이 도심 속 라운지처럼 머물며 휴식을 경험할 수도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고품격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외부의 소음과 한 걸음 멀어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하림지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인수 긍정적, 유통 경쟁력 강화"
[현장] 사이버 취약점 공격 시간 2년에서 20시간으로 줄어, "AI 시대 기업 보안 ..
엔비디아 새 AI 반도체로 '제2의 전성기' 기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4 역할..
삼성전기, 2027년 초 지급 성과급부터 '영업이익 10%' 기준 적용
[현장] 코스닥 30돌 성과보다 과제 부각, 정은보 '부실기업 퇴출' '세그먼트 도입'..
[현장] 서울 파르나스몰 폴바셋 아침부터 북적, 바리스타 챔피언 직접 내린 커피 맛은?
스페이스X 테슬라 '테라팹' 반도체 제조 책임에 인텔 전 임원 영입, 첨단 공정에 관여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36.3% vs 정청래 2..
프랑스 보건부 "5월 온열질환 사망자 300명, 예상치보다 14% 많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시 CEO "미국 국가 차원 로봇 전략 필요, 중국에 역전 우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