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전자 주가 장중 6%대 강세, 1분기 '깜짝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30 10:1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6.33%(8600원) 뛴 1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 장중 6%대 강세, 1분기 '깜짝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 LG전자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거뒀다. <연합뉴스>

주가는 3.31%(4500원) 높아진 14만3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5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는 전장사업부문 수익성 호조, 연초 마케팅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1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로봇과 인공지능(AI)가전, 빅테크와 협업 등이 현실화하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매력이 부각되는 IT 대형주”라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도 각각 LG전자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7272억 원,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2025년 1분기보다 4.3%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9% 늘어났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드 알리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 데이터센터 주도권 전략 '3..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 내세워 우회로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낯선 맛' 붙으면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코트라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도 기회 본다,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원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