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8㎡ 27층 매물은 지난 3월14일 50억 원에 사고팔렸다.
| ▲ 반포자이. < GS건설 >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3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6억 원(17층)을 4억 원 웃돌았다.
반포자이는 높이 최고 29층, 3410세대, 44개동 규모 대단지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09년 3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59.97㎡(25평, 84㎡)~244.97㎡(91평, 301㎡)로 이뤄져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는 반포를 상징하는 대단지 가운데 하나다.
단지 내에 원촌초등학교와 원촌중학교를 품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반포역, 남쪽으로는 9호선이 지나는 사평역과 맞닿아 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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