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5월14일 국내 출시 확정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20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5월 국내 출시된다.

20일 넷마블은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PC 플랫폼 출시일을 5월14일로 공개했다.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5월14일 국내 출시 확정
▲ 넷마블은 20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5월14일에 PC 플랫폼 서비스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5월14일 PC 플랫폼 선공개에 이어 모바일 플랫폼 출시는 1주일 뒤인 5월21일에 이뤄진다. 

개발진은 이 가운데 PC 중심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 모두 키보드와 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했다. 

원작 드라마의 시즌 4를 배경으로 웨스테로스 대륙과 기사·용병·암살자 등 3종의 직업을 게임에 구현했다. 

그간 회사가 검증된 외부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성과를 낸 가운데 이번에도 같은 전략이 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해 북미·유럽 시장 선출시를 거쳐 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당초 서구권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초기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회사는 1년 가량 멀티플레이 강화 및 경제 구조 개편 등 게임성을 대폭 개선해 아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 부결 뒤 첫 소통, "성과·보상 불이익 없도록 할 것"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1명 사망 6명 실종, 해경 야간 수색작업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 5천억으로 늘려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6560선 하락..
최태원 "일본은 SK하이닉스 공장의 매력적 후보지", 키옥시아와 협력 가능성도 거론
자동차보험 치료비 '8주 룰' 10일부터 시행, "보험금 누수 방지 목적"
로이터 "한국 외환당국,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조달한 외화 200억 달러 매입"
금융위원장 이억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 점검, "성장성 평가제도 마련"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채권자 75.9% 찬성으로 가결, 법원 곧바로 인가
은행주 금리 상승·환율 하락 겹호재, KB금융지주 '금융 대장주' 다시 굳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