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E1과 협력,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높인다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4-16 17:1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E1과 협력,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높인다
▲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왼쪽)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이 전기차 충전기 공급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 공급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EV에어스테이션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여 주차 위치에 따른 충전 제약을 개선했다.

또한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 문제를 개선할 목적에서 화재감지 센서·화재감지 카메라·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전력선통신(PLC) 기능 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EV에어스테이션은 충전 정보 및 결제·정산 등 입주민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으로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KT&G, 1.85조 규모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현대차 노조 올해 완전월급제 요구하기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의식
아이파크영창 자본잠식 끝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어쿠스틱 악기 시장 붕괴"
[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생명안전기본법 최대한 신속 처리"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오른 6200선 마감,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
삼성전자 '임직원 정보 무단수집' 직원 고소, '노조 블랙리스트' 연관성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추진, 이재명 '적극행정' 구현 속도
HDC그룹 정몽규 사업재편 초반 암초 만나, 제도 변화에 발전사업 제동 가능성
[AI로 길 찾는 증권가③] 증권사 AI 활용 종착역 '초개인화 맞춤형 포트폴리오' 향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