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4-15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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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S&P글로벌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풀무원은 2025년 CSA에서 2026년 3월 기준 글로벌 식품기업 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 풀무원이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 기업 중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2025년 5월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열린 풀무원 창사 41주년 기념식에 참여한 이우봉 총괄 최고경영자(CEO)의 모습. <풀무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글로벌 지표다.
이번 CSA 식품 분야 평가에는 모두 241개 기업이 참여했다. 풀무원은 글로벌 식품 3위, 국내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풀무원은 한국ESG기준원이 매년 발표하는 ESG 등급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2025년에는 종합 등급 A+를 받으며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2024년까지 지배구조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2025년 A+를 넘어 지배구조 부문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풀무원은 "이번 CSA 평가 결과는 풀무원이 창립 이래 이어온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이 글로벌 수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풀무원 고유의 가치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