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컨슈머리포트의 평가 내용. < 삼성전자 >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 최신 제품이 글로벌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컨슈머리포트 성능 평가 항목 10개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만점으로 평가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배터리 성능과 관련해 "6.9형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기기 중 배터리 성능이 가장 긴 51시간30분의 사용시간을 기록했다"고 만점 부여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결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는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1위 타이틀을 지켜내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갤럭시 S24·S25 울트라는 올해도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펴내는 최고 권위의 소비재 전문 월간지로, 주요 소비재의 업체별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