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안다르가 러닝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안다르는 15일 신제품 15종을 출시하고 러닝 대표 제품 12종에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 안다르가 러닝 관련 신제품 15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다르> |
안다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과 통기성을 강화해 러닝 시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인체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피부 마찰도 줄였다.
‘브리즈페더 메쉬 윈드자켓’은 그물 소재와 직물 소재를 결합해 통기성과 방풍 기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스킨필 릴렉스핏 반소매’는 봉제선 마찰을 줄였고 ‘하이퍼무브 남성용 3부 쇼츠’는 일체형 속바지 구조를 적용했다.
이 밖에 ‘뉴 에어리핏 오버핏 반소매’, ‘에어쿨링 4.5부 레깅스’ 등 기존 인기 제품 12종에는 ‘에센스 블루’, ‘페어리 핑크’ 등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안다르는 꾸준히 러닝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고강도 달리기에 최적화된 독자 개발 원단 ‘런부스트’의 라인업인 ‘런부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런부스트 컬렉션은 브라탑과 레깅스로 구성됐다. 브라탑은 △집업 브라탑 △레이서백 집업 브라탑 △원몰드형·후크형 브라탑 등 총 3종이다. 레깅스는 △포켓 레깅스 △바이커 4부 레깅스 등 모두 2종이다.
당시 브랜드 모델 전지현씨가 나오는 특별 화보도 선보였다. 안다르에 따르면 운동을 즐기는 전지현씨의 이미지를 통해 런부스트 컬렉션이 지향하는 러닝웨어의 활동성을 전달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러너들이 오직 달리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소재와 안정적인 착용감을 갖춘 러닝 제품을 대폭 강화했다"며 "K애슬레저 1등 브랜드라는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