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상반기 신설키로, 전문인력 양성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4-14 16:4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전문인력을 양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상반기 신설키로, 전문인력 양성
▲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한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그룹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산업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4월 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 분석과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적용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모두 100조 원 규모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에 84조 원, 포용금융에 16조 원을 각각 배정했다.

생산적 금융은 국민성장펀드 출자금 10조 원과 모험자본 공급과 첨단산업 투자 등 그룹 자체 투자금 10조 원, 핵심성장산업대출 등 금융지원 상품 50조 원, 수출입 중소기업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4조 원 등으로 구성됐다.

포용금융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공급, 유동성 지원 특판 대출, 청년·서민 등 금융취약계층에게는 채무부담 경감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7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정부 내년 예산 800조 이상으로 편성, 국세 수입 증가분 미래 성장에 활용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에서 징역 2년, 김건희 무죄 선고와 판결 엇갈려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 재편 이어가, 디스플레이·PCB 소재 사업 매각 추진
코오롱글로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사 수주, 1265억 규모
DL건설 고덕국제신도시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1225세대 공급
중국 하반기 전략비축유 다시 늘릴 전망, 중동 긴장 맞물려 국제유가 상승 압력 키우나
삼성전자 자사주 3228억 처분 결정, 임원 포함 928명 장기성과급 지급 목적
금감원장 이찬진 "ETF 과장광고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괴리율 관리에 만전"
전 금감원장 이복현, 금감원에 JTBC 회사채 발행·유통·판매 전면 검사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