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신협중앙회는 14일부터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가상광고와 간접광고(PP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 신협중앙회가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사진은 KBO 중계 가상광고 화면. <신협중앙회> |
가상광고는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 등 방송화면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광고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의 광고를 말한다.
신협은 이번 광고에서 마스코트 ‘어부바’를 스포츠와 예능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이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
콘텐츠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브랜드를 노출해 2030세대는 물론 다양한 시청층과 접점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KBO리그는 국내 대표 스포츠 콘텐츠로 프로야구 출범 이후 2025년 처음으로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하트시그널 역시 2017년 첫 방송 이후 매 시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