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 < DL이앤씨 > |
[비즈니스포스트] 노량진 8구역의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5월 분양에 돌입한다.
DL이앤씨는 오는 5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 8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택전시관은 향후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지하철 3호선 매봉멱 1번 출구 앞)에 마련된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최고 높이 29층, 10개동, 987세대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36~140㎡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285세대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노량진 뉴타운은 위치상 서울 3대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특히 단지 중앙 기준으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있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영화초등학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영등포중학교와 영등포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여의도점과 이마트 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지하철 등을 통해서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스크린골프라운지와 사우나, 스포츠코트, 프라이빗 스터디룸, 스카이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에서도 높은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공급돼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와 함께 노량진 뉴타운의 변화도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노량진 뉴타운에는 모두 8개 구역의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9200여 가구 신흥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6구역을 재개발한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전날 청약을 시작했다.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전용면적 59㎡ 기준 21억~22억 원선, 84㎡는 25억 원선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때문에 분양가가 높다는 시각도 나왔지만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189가구 모집에는 모두 4997명이 몰렸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