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일동제약 주가 장중 8%대 강세,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14 09: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일동제약 주식은 전날보다 8.43%(2250원)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 주가 장중 8%대 강세,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 일동제약이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한다.

주가는 14.41%(3850원) 뛴 3만550원에 장을 출발했다. 그 뒤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만성질환치료제, 항암제, 항생제 등 전문의약품과 유산균제 비오비타,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등 일반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상장사다. B형간치료제 베시보정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노비아는 일동제약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제약은 “경영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로 역대 지선 최고, 전남 22.31% 대구 9.02%
삼양 3900억에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 인수, 고부가 사업 키우고 해외 거점 확보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10% 매각, 잔여 지분 24.54%로 2대주주 유지
'BGF 오너일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준 BGF리테일 지분 모두 매도, "특별관계자..
3월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0.60%으로 소폭 올라, 신규발생 부실 5조5천억 
S&P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익 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우수"
코인원 한투증권·OKX·컴투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에 ..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33.70% 올라 상..
민주당 조승래 "무소속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 총공세, 전북 사수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