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삼영무역, 파인텍, 성호전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2-23 19:5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영무역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240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245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0.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2%, 28.9% 증가했다.

  [실적발표] 삼영무역, 파인텍, 성호전자  
▲ 박영준 성호전자 사장.
파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51억 원, 영업적자 72억 원, 순손실 98억 원을 거웠다. 

전년보다 매출은 24.5% 줄었고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내 적자로 전환했다.

성호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76억9천만 원, 영업이익 19억5천만 원, 순이익 6억7천만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164%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 4년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50만대 돌파
이재명 첨단기술 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시사, "별도 개혁기구 만들 계획"
삼성전자 에어컨 판매 '하루 1만대' 돌파, LG전자는 작년 비해 구독 2배 늘어
경제상황 '난파선'에 빗댄 이재명, "대통령 되면 비상경제대응TF부터 구성"
5월 코스피에 외국인이 돌아왔다? 아니, SK하이닉스를 사고 있다
하반기 '아이온2' '붉은사막' 나온다, 실적 부진한 엔씨와 펄어비스 자존심 대결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3분기에 나온다, SK하이닉스 곽노정 하반기 HBM 선두 찜
한화오션 김희철 '스마트야드' 확장, 미국 필리조선서도 드론 IoT로 첨단화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어 반도체 보조금 겨냥, '바이든 지우기' 속도 촉각
[현장] '구디단'에 펼쳐진 롯데GRS 타운, 차우철 외식사업처 주목 이유있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