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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열어, 핀테크 협업으로 디지털금융 강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4-07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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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지주와 계열사가 디지털 금융 혁신에 힘을 싣는다.

iM금융은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 회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찾고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iM금융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열어, 핀테크 협업으로 디지털금융 강화
▲  3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에서 참가자들이 협업을 의논하고 있다. < iM금융 >

이번 행사에서는 iM금융지주,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기업 사이 파트너십 강화가 추진됐다.

iM금융은 계열사 수요에 맞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론칭 등 실무적 사업 제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밋업데이에서 매칭돼 심층 논의를 진행한 스타트업은 △미성년자, 외국인, 대학생 등 특색 있는 고객층 기반 혁신 디지털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의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지원 △내부 업무 생산성 고도화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iM금융은 현재 모집하고 있는 ‘피움랩 8기’ 프로그램으로도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피움랩은 iM금융이 추진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핀테크(Fintech)’와 ‘혁신(Innovation)’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다는 뜻이 담겼다.

피움랩은 2019년부터 추진됐다. iM금융은 피움랩을 진행하며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사무 공간 제공, 멘토링, 협업 및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해 왔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밋업데이는 계열사들의 실제 사업 수요에 바탕을 두고 이뤄졌다”며 “계열사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핀테크 기업과 매칭해 실질적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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