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수원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기 하남갑을 지역구로 둔 추 후보는 6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다.
추 후보는 애초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택하며 광역지자체장 도전에 나섰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3일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전해리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