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iM증권 "이번 주 환율 1480~1530원 전망, 고유가에 달러 강세 압력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30 08:5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30일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에서 안착하는 분위기”라며 “고유가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엔 약세까지 원화 약세 압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iM증권 "이번 주 환율 1480~1530원 전망, 고유가에 달러 강세 압력 지속"
▲ 고유가 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480~1530원으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과 협상 시한 연기 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 예고 등이 더해지면서 유가가 추가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 압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도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국내적으로는 4월로 예정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가 원/달러 환율 하락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WGBI 편입으로 외국인 자금 70조~90조 원 규모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다만 4월은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WGBI 편입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이밖에 160엔에 진입한 엔/달러 환율 추가 상승 억제를 위한 일본은행 시장 개입강도도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