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29 11: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협상이 지연되며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번졌다.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 2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3%(793.47포인트) 하락한 4만5166.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7%(108.31) 내린 6368.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5%(459.72) 하락한 2만948.36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5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약 4년 만에 가장 오래 이어진 하락세다.

국제유가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며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부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교역 물량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해상 경로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5.46% 상승한 배럴당 9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6월 인도분은 3.43% 오른 배럴당 105.3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