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한화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3-27 16:1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한화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왼쪽), 윤성호 한화 본부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한화와 함께 압구정5구역의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시게는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과 윤성호 한화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의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현대건설과 한화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압구정5구역을 ‘아파트 단지’를 넘어 ‘하나의 도시’로 확장하고 상업시설과 문화, 서비스까지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을 수립해 생활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통합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과 관련해 현대건설에 한정해 협업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고급 주거의 기준을 만들어온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압구정5구역은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축으로, 주거를 넘어 상업, 문화,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복합개발을 통해 ‘압구정 현대’를 새로운 도시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