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주총에서 장인섭 "수익성 중심 경영, 글로벌과 신사업에서 가능성 찾겠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26 17:4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6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섭</a> "수익성 중심 경영, 글로벌과 신사업에서 가능성 찾겠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부사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비즈니스포스트]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수익성 중심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장인섭 대표는 2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내부 효율성 향상과 핵심 사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시장과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또다른 성장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트진로는 성장 동력 확보의 기회를 적극 모색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선제적이고 정교한 시장 대응, 내부 경영 효율화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이트진로는 언제나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으며 이러한 품질 중심의 경영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3% 초과 의결권 제한 적용으로 특별결의 요건 의결정족수 부족에 따라 부결됐다. 다만 개정 상법상 집중투표제 도입은 강행규정으로 시행일인 9월10일부터 관련 정관 규정은 효력을 상실한다.

이밖에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

하이트진로는 김병재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