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 현장을 찾았다.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국가 첨단전략산업(ABCDEF)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 하나은행 심사역과 기업금융전문역(RM) 직원들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가시리태양광발전소에서 사업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나은행> |
‘ABCDEF’는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제조업을 말한다.
이번 현장답사에서는 생산적 금융 투융자 전담 심사역과 기업금융전문역(RM) 20여 명이 제주도 일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림 해상풍력, 가시리 풍력·태양광, 해오름 태양광 발전단지 등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친환경에너지 발전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피지컬AI·로봇·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현장답사를 이어간다.
임직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역량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전문 애널리스트, 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 초청 연수도 실시한다.
강정한 하나은행 HR지원그룹 부행장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임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겠다”며 “본부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원팀’으로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