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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가 첨단전략산업 현장 연수' 실시,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3-23 1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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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 현장을 찾았다.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국가 첨단전략산업(ABCDEF)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국가 첨단전략산업 현장 연수' 실시,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
▲ 하나은행 심사역과 기업금융전문역(RM) 직원들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가시리태양광발전소에서 사업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나은행>

‘ABCDEF’는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제조업을 말한다.

이번 현장답사에서는 생산적 금융 투융자 전담 심사역과 기업금융전문역(RM) 20여 명이 제주도 일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림 해상풍력, 가시리 풍력·태양광, 해오름 태양광 발전단지 등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친환경에너지 발전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피지컬AI·로봇·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현장답사를 이어간다.

임직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역량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전문 애널리스트, 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 초청 연수도 실시한다.

강정한 하나은행 HR지원그룹 부행장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임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겠다”며 “본부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원팀’으로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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