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출시한다.
메디톡스는 30일 국내에서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 ‘뉴비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 메디톡스가 30일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뉴비쥬(사진)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톡스>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첫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을 획득한 '뉴비쥬'는 세계 최초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지방개선주사제다.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 사용되는 데옥시콜산(DCA)과 달리 콜산을 사용해 부종(부기), 멍 등의 이상반응을 줄였다.
pH(산성도)를 인체와 유사한 농도로 맞춰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알레르기와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벤질알코올, 벤제토늄염화물 등의 화학부형제도 배제했다.
메디톡스는 기존 시장을 차세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로 재편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전국에 보유한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제품인 ‘코어톡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사전 문의가 쇄도하는 등 뉴비쥬가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며 “강력한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 시장을 재편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