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CFO는 풍부한 IT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수립과 재무 건전성 확보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김이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공고히 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고 AI 역량을 B2C와 B2B 전 영역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 밖에 △제27기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