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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과 면담, "2035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위해 지원"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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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만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관해 논의했다.

국토부는 20일 홍 차관이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토부 2차관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과 면담, "2035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위해 지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오른쪽)이  20일 홍 차관이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와 만나 면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에 착수한 상황에서 20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을 강조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홍 차관은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모든 단계에서 대우건설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설계·시공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턴키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회사 경영 재무상황 등을 살펴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덧붙였다.

홍 차관은 “신속한 착공 및 원활한 공사 시행을 목표로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조속 이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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