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채널Who] 박진영 가수 프로듀서 이어 장관급 직함도, JYP엔터 너머 K-컬처 세계화로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3-19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의 위상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현역 가수이자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자)다.

박진영 CCO는 2017년 JYP를 설립해 원더걸스, 비,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K팝 세계화에 기여했왔고, 멀티레이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아티스트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현재 JYP는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라는 핵심 IP와 후배 아이돌의 팬덤 확장을 통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현지화 아이돌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아이돌 니쥬, 넥스지에 이어 남미, 중국에서도 새로운 아이돌 론칭을 통해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더해 박진영 CCO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임무는 바로 K컬처 민간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이다. 

작년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박 CCO는 K팝 업계와 정부를 잇는 가교를 맡아 실효성 있는 제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코첼라를 능가할 글로벌 페스티벌을 기획해 한국을 엔터 팬덤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과연 박진영 CCO가 K컬처 세계화를 위한 정책 설계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해 K팝 성공 신화에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과 과제는 '후이즈 박진영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의 이란 공격 5일간 중단, "이란과 생산적 대화 나눠"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 선임하기로, 구광모 대표이사만 맡기로
기회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 "중동 상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SK에너지 비롯한 정유 4사 검찰 압수수색 받아, 가격 담합 의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