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2026-03-17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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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놨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5일부터 '고 자이언츠'를 키워드로 15종의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이 25일부터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과자, 빵, 음료 등 자이언츠 콜라보 신상품 15종에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를 넣었다.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특별한 일러스트 작화가 들어간 포토카드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자이언츠 사워크림&어니언컵팝콘 △자이언츠 크런치에너지바 4입 △자이언츠 블랙페퍼새우칩 △자이언츠 스윗슈크림빵 △자이언츠 단팥크림빵 △자이언츠 달달꿀빵 △자이언츠 이온워터제로 △자이언츠 소다바 등 신제품 15종 가운데 7종을 먼저 선보인다. 나머지 8종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 앱(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코튼시드' 온라인 도감 페이지를 오픈한다.
상품을 구매한 뒤 획득한 랜덤씰 포장지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랜덤씰 뒷면 고유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랜덤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팬들은 자동 등록된 도감에서 보유 랜덤씰을 확인하고 랭킹 비교, 미션 챌린지 참여도 할 수 있다.
정예성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팬들이 일상에서도 응원과 수집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덤의 화력을 높이는 놀이문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