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3곳 현금배당 확대, 김재교 "주주친화 정책 지속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그룹이 계열사별로 현금배당을 확대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3곳 현금배당 확대, 김재교 "주주친화 정책 지속 확대"
▲ 한미약품그룹(사진)이 16일 상장 계열사에서 현금배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타워 모습.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2천 원, 제이브이엠은 보통주 1주당 6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해 말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며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금배당 계획은 31일 열리는 각 회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 이후 주주들의 찬반 투표를 거친 뒤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3.5% 상향, 내년은 2.4% 하락 전망
이창동 '가능한 사랑' 14년만에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비트코인 1억530만 원대 약보합,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에 가상화폐 시장 촉각
KT 다음·무신사 등 6천만 서비스 접점에 '모두의 AI' 심는다, 개방형 AI 생태계..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알래스카'서 활로 찾나, 이번주 한미 투자협상 결과..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