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건설이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쳐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한 브랜드 콘텐츠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16일 ‘2025 앤어워드(A.N.D AWARD)’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쳐 분야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9회째인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트렌드 반영도,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오케롯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롯데건설은 브랜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콘텐츠 구조와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지난해 선보인 숏폼 코미디 시리즈인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신축 아파트의 장점과 인플루언서의 세계관을 재치 있게 결합해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넘겼다. 최근 웹툰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롯데캐슬·르엘 로고침투’ 시리즈는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 조회수 11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실제 롯데캐슬 입주민들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 ‘엄마의 시간’은 조회수 360만 회를 달성했다. 아파트 스피커를 매개로 가족에게 고마움과 진심을 전한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 콘텐츠도 조회수 240만 회를 달성하며 브랜드 철학을 시청자에게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향한 근본적 고민을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 전략을 수립해 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