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유가 상승·경제지표 악화에 모두 하락, 다우·S&P500 올해 최저치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 악화와 미국과 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뉴욕증시 유가 상승·경제지표 악화에 모두 하락, 다우·S&P500 올해 최저치
▲ 13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6%(119.38포인트) 하락한 4만6558.4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1%(40.43포인트) 내린 6632.1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0.93%(206.62포인트) 하락한 2만2105.36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는 연율 기준 0.7%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1.4%의 절반 수준이다. 

국제 유가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2주 가까이 이어지자 유가 수송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유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3.1% 상승한 배럴당 98.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5월 인도분은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브렌트유 종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약 3년7개월 만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속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겨
예약·결제까지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턱밑 빅테크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27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신장식 "윤석열·명태균·오세훈·이재명 파기환송도 구회근 ..
엔비디아 '베라루빈'의 HBM4 성능규격 전격 하향, 메모리 제조사 공급량 감안했나
엔비디아 메타의 유상증자에 30억 달러 참여 예정, "뮤즈 AI 파트너십 강화"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따른 자본 부담 우려 해소 자신, 진옥동 비은행 새 판으로 주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