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SK케미칼이 화학사업과 바이오제약사업에서 고르게 성장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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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SK케미칼은 PETG(친환경PET)공장 증설에 따른 매출증가와 프리미엄 백신 출시가 고무적”이라며 “화학사업과 바이오제약부문 모두에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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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SK케미칼, 화학과 바이오제약사업 호조로 올해 수익 늘 듯"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2/43287_60161_455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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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6016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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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올해 SK케미칼이 연결기준 매출 6조 9894억 원, 영업이익 295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28.5%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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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화학사업과 바이오제약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출비중은 7대3이다. 자회사로 SK가스를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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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화학사업을 그린케미칼(GC)부문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다. 그린케미칼부문은 수지, 바이오에너지, 정밀화학, 기타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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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사업부는 일반PET와 PETG를 생산하고 있으며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수송용 바이오디젤과 발전용 바이오 중유를 생산한다. 정밀화학과 기타 사업부는 접착제, 코팅제 및 디스플레이용 광학소재 등의 화학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공업용 스팀사업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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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의약품과 백신의 개발, 유통사업은 라이프사이언스(LS)부문에서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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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를 기술수출해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스카이셀플루’라는 브랜드로 팔고 있다. 기타 백신사업도 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 백신과 페렴구균 백신, 소아장염 백신등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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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가스의 실적전망도 밝아 올해 실적개선이 확실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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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가는 21일 전날보다 4100원(6.87%)오른 6만38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