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GRS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5일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자재 지원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롯데GRS > |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가 '맘(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 강동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롯데GRS는 5일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포함한 소외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미트볼 8천 봉을 전달하는 지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원재료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동구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의 급식 용도로 활용된다.
롯데GRS는 지난 연말부터 꾸준히 식자재를 기부하고 있다.
서울아산푸드뱅크와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식자재 3천 박스를 기부한 데 이어 수도권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지원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식자재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