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오른쪽)가 2025년 4월 태국 최대 유통 그룹 CP엑스트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타닛 치라바논 CP엑스트라그룹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쿠쿠> |
△쿠쿠홈시스의 사업구도
쿠쿠홈시스는 쿠쿠 기업집단에서 2017년 인적분할해 설립한 종합생활가전 및 렌털 전문 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렌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으로 품목을 확장하고 있다.
쿠쿠홀딩스(옛 쿠쿠전자)는 2017년 12월1일 인적분할로 쿠쿠홈시스를 신설하고, 물적분할해 쿠쿠전자를 신설했다.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쿠쿠홀딩스로 변경해 2018년 1월11일 유가증권시장에 변경 상장했다.
쿠쿠홀딩스의 종속회사인 쿠쿠전자는 가전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전기밥솥, 인덕션레인지, 멀티쿠커 등의 조리용 주방가전제품과 가습기 등의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주방·생활가전제품 전문제조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지배구조
쿠쿠홈시스는 2026년 3월31일 현재 5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CUCKOO International(MAL) BERHAD, CUCKOO International(S) Pte. Ltd, CUCKOO Global Technology, CUCKOO APPLIANCES PRIVATE LIMITED, CUCKOO Rental America, Inc 등이다.
쿠쿠홀딩스는 2026년 3월31일 현재 상장사 쿠쿠홈시스 1개와 쿠쿠전자 등 5개 비상장사, 해외기업 14개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중 쿠쿠전자 등 10개 회사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다.
쿠쿠홈시스의 이사회 의장은 구본학이 겸직하고 있다.
구본학은 2026년 3월31일 현재 쿠쿠홈시스 주식 460만6180주(20.53%)를 들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최대주주는 주식 909만7905주(40.55%)를 보유중인 쿠쿠홀딩스다.
2026년 3월31일 현재 쿠쿠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주식 1604만2975주(45.11%)를 들고 있는 구본학이다. 구본학은 동생 구본진씨(15.22%), 아들 구경모씨(3.15%)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 총 64.85%의 지분율로 쿠쿠홀딩스를 지배하고 있다.
△성장세 둔화 해외 매출 급감
쿠쿠홈시스가 성장세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1분기 국내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 폭은 제한됐다.
쿠쿠홈시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0억 원, 영업이익 413억 원, 순이익 380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78% 감소했다. 순이익은 13.7% 늘었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 정체감을 나타냈다.
쿠쿠홈시스의 연간 매출은 2023년 9546억 원에서 2024년 1조572억 원으로 10.7% 증가하며 1조 원을 넘어섰지만, 2025년에는 1조1213억 원으로 6.1% 느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2024년 1700억 원에서 2025년 1694억 원으로 0.4% 감소했다.
지역별 실적은 국내와 해외가 엇갈려 2026년 1분기 국내 매출은 1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났다. 국내 누적 렌탈 계정수도 2025년 1분기 303만 계정에서 328만 계정으로 8.3% 증가했다. 음식물처리기, 초소형 얼음정수기, 인공지능(AI) 인덕션, 청소기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확대도 국내 실적 향삿에 영향을 줬다.
반면, 해외 매출은 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내렸다. 해외 주력 시장인 말레이시아와 미국에서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8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줄었고, 순이익도 91억 원으로 2.2% 감소했다. 미국 법인 역시 매출은 82억 원으로 13.2% 감소했고, 순손실 9억 원을 내며 순손익이 적자전환했다.
쿠쿠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20억 원으로 20% 감소했다. 순이익은 394억 원으로 18.5% 증가했다.
프리미엄 IH 압력밥솥의 비중 확대와 해외 시장 판매 증가로 외형 성장은 이어졌으나, 비용 부담이 늘며 수익성은 다소 제한됐다.
앞서 쿠쿠홀딩스는 밥솥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209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5년 쿠쿠홀딩스의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4%씩 증가했다. 지주사 체제로 운영되는 쿠쿠홀딩스의 실질 실적은 종속회사인 쿠쿠전자에서 나온다.
쿠쿠전자는 2025년 매출 8270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16억 원과 927억 원을 기록해 각각 10.6% 5.8% 5.7% 증가했다.
성장의 핵심은 ‘밥솥 수출’로 2025년 수출액 19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1529억 원) 대비 25.1% 급증했다. 전체 수출액 2113억 원에서 밥솥이 차지하는 비중은 90%를 넘어서고 있다.
중국·미국·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입맛과 식재료에 최적화한 레시피 기능 밥솥을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해석됐다.
| ▲ 쿠쿠홈시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 참전
쿠쿠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는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스마트 홈 플랫폼을 출시해 가전제품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그림을 그렸다.
2026년 5월 업계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독자적 스마트 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경기 시흥 중앙기술연구센터에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쿠 가전 라인업을 연동하고, 통합·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7년까지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이후 시장 상황과 이용자 환경 등을 고려해 상용화 시점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쿠쿠가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 진입에 나서는 건 방대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놓고 있기 때문이다. 쿠쿠는 주력 제품인 밥솥 이외에 인덕션·가스레인지·음식물 처리기 등 주방 가전과 공기청정기·무선 청소기·제습기·가습기 등 생활 가전, 정수기·비데·안마 의자까지 60여개에 이르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쿠쿠는 종합가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펫 가전부터 두유 제조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매달 출시하는 신제품만 20개 이상에 이르고 있다.
다양한 가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됐다.
쿠쿠가 2027년 이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인다면 이례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전 기업 중 스마트 홈 플랫폼을 운영하는 곳은 삼성전자(스마트싱스)와 LG전자(LG 씽큐) 정도다.
△음식물처리기 판매량 전년보다 647% 급증
쿠쿠는 2026년 4월 한 달간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7% 증가했다.
쿠쿠는 2026년 3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
앞서 2020년부터 쿠쿠는 미생물형과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1세대 언더싱크 타입을 시작으로, 3세대 미생물 관리형, 4·5세대 건조분쇄형 등을 시장에 내놨다. 2026년 초 6세대 ‘에코웨일’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쿠쿠는 주방 가전을 주력으로 하는 쿠쿠전자와 렌털·생활 가전 중심의 쿠쿠홈시스의 브랜드다. 밥솥, 인덕션,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60여 종의 제품을 쿠쿠 브랜드로 시장에 나와 있다.
△2025년 결산배당 304억 원 받아
쿠쿠홀딩스는 2026년 4월 주당 1550원 총 482억 원 규모의 2025년 결산배당을 실시했다. 계열사 쿠쿠홈시스도 주당 1200원을 배당해 총 270억 규모 배당에 나섰다.
이번 배당으로 오너 2세 구본학은 304억 원 가랑의 배당금을 쥐었다.
구본학은 쿠쿠홀딩스의 지분 45.1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쿠쿠홈시스의 지분 20.53%도 소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쿠쿠가 매년 배당 규모를 늘리는 것을 두고 구본학이 증여세 재원을 마련한 후 본격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려는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창업자 구자신 회장은 2022년 8월 쿠쿠홀딩스(2.75%)와 홈시스(3.98%) 지분 전량을 장남 구본학에게 증여하며 2세 승계를 마무리지었다.
당시 증여 과정에서 구본학이 납부해야 할 증여세는 4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쿠쿠의 배당 성향은 지분 승계 전후로 크게 차이를 보였던 게 사실이다.
쿠쿠홀딩스의 경우 지분 증여 전인 2021년에는 배당 성향이 15%에 불과했지만 2022년 지분 승계 이후 21.3%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33.1%까지 올랐다.
승계 재원 확보를 위한 배당금 증액이란 풀이가 나오는 배경이다.
구본학은 쿠쿠홈시스와 지주사 쿠쿠홀딩스를 통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200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했다. 2024년 213억 원가량의 배당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이보다 많은 238억 원의 배당금을 챙겼다.
△로봇사업 진출
쿠쿠홈시스가 로봇 사업을 구체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동조리로봇 판매·유통·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업, 프랜차이즈 및 식음료 산업 관련 로봇 솔루션,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시술 서비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쿠쿠는 2025년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푸드테크 로봇 라인업을 처음 공개했다.
쿠쿠가 공개한 푸드테크 기기 라인업은 쿠쿠 푸드테크 서빙로봇, 자동 튀김 로봇, 전기 그릴&회전식 꼬치 로봇 2종, 개별 맞춤 취사가 가능한 자동화 밥솥이다.
특히 핵심 제품인 서빙로봇은 렌탈 운영도 가능하도록 설계돼 외식업과 F&B B2B 사업자를 겨냥했다.
쿠쿠홈시스는 2025년 5월 로봇청소기 최초로 보안 인증을 받았다.
인공지능(AI) 성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2세대 ‘쿠쿠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보안인증을 획득했다.
△태국 시장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 상회
쿠쿠가 2025년 말 태국 CP엑스트라그룹과 손잡은지 8개월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29억 원)를 넘어섰다.
앞서 쿠쿠는 같은해 4월 태국 최대 유통 그룹 CP엑스트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밥솥 중심의 미식가전 제품을 CP엑스트라의 유통역량에 태워 단기간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CP엑스트라는 태국 전역의 ‘MAKRO·LOTUS’ 매장을 활용한 광범위한 유통망과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쿠쿠의 제품군은 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쿠쿠는 태국 외에도 해외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CUCKOO INTERNATIONAL (MAL) BERHAD)’는 2025년 6월 부르사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브랜드 영향력 강화와 매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렌털 계정 수 300만 개 돌파
쿠쿠가 국내 렌털 가전업계에서 두 번째로 계정수 300만을 돌파했다.
구본학이 2010년부터 추진한 렌털 전략의 성과로 해석됐다.
쿠쿠는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렌털 계정 수가 300만 개를 넘어섰다. 쿠쿠 렌탈 계정 수는 2020년 이후 매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연도별로 2020년 185만 개, 2021년 216만 개, 2022년 247만 개, 2023년 274만 개, 2024년 297만 개를 확보했다.
가전 소비 패러다임이 구매에서 렌탈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하고 사업을 확장한 데 따른 결과로 여겨졌다.
창업자 구자신 쿠쿠홀딩스 회장이 ‘밥솥 분야 부동의 1위’ 기업을 일궜다면, 2세인 구본학은 렌털 사업을 추진하며 가전 분야에서 도약 입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쿠쿠는 앞서 2010년 렌털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인앤아웃 정수기’와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등을 앞세워 렌털 사업이 어느 정도 안착하자 2017년 말 렌탈 관련 사업을 쿠쿠홈시스로 분사시켰다.
이에 쿠쿠 렌털 계정 수는 매해 꾸준히 증가하며 코웨이에 이어 국내 렌털 시장 2위로 성장했다.
△가정용 보일러 시장 도전
쿠쿠홀딩스가 가정용 보일러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미래성장동력 발굴 차원으로 업계는 받아들였다.
2025년 7월 한국경제는 2025년 쿠쿠홀딩스가 상반기부터 보일러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일러 개발 경력이 10년 이상인 경력자들로, 제품 개발 로드맵을 짜고 시스템 알고리즘을 설계·개발하는 역할을 맡을 인력을 선발했다.
쿠쿠의 보일러 시장 진입에 나선 것은 대표 제품인 전기밥솥 수요가 정체되며 사업 다각화를 염두에 둔 행보로 여겨졌다.
쿠쿠는 2013년부터 전자레인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내놓으며 종합 가전업체로 변모했다.
2024년엔 냉동고, 김치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으로까지 제품군을 넓혔고 2025년에는 레이저 및 의료용 고주파를 이용한 피부 미용기기 사업과 서빙 푸드테크 로봇 시장에도 진출했다.
보일러 시장은 렌털업계에선 새 시장으로 꼽힌다. 가정에 열을 공급하는 보일러는 주기적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렌털 방식을 선호한다. 보일러업계 1, 2위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는 2025년부터 보일러, 환풍기 등 냉·난방기기 렌털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경제는 보일러 업체가 확보하지 못한 렌털 네트워크를 갖춘 것이 쿠쿠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선 보일러 독자 개발보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빠르게 제품군을 확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봤다.
△쿠쿠홈시스 인니·호주 등 2개 법인 쿠쿠홀딩스에 매각
쿠쿠홈시스가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 2개 법인을 지주사인 쿠쿠홀딩스에 매각했다.
두 법인 모두 쿠쿠홈시스의 주력인 렌탈 보다는 생활가전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쿠쿠전자와의 시너지 차원에서 재배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4년 1분기 쿠쿠홀딩스는 쿠쿠홈시스 인도네시아법인(PT. CUCKOO GLOBAL INDONESIA)과 호주법인(CUCKOO OCEANIA PTY.LTD.) 지분을 총 11억 원에 매입했다.
인도네시아법인에 9억 원, 호주법인에 2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에 따른 쿠쿠홀딩스의 인니와 호주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각각 71.6%, 100%가 됐다.
업계와 시장에서는 경영 효율화를 위한 법인 재배치 성격으로 판단했다. 생활가전을 주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 두 법인의 특성상 지주사 아래에 두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봤다.
쿠쿠홀딩스의 이번 지분 매입으로 두 법인은 생활가전 판매가 주력인 쿠쿠전자와 동일선상에 놓이면서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쿠쿠가 걸어온 길
1978년 11월 창업자 구자신 회장이 성광전자를 설립했다.
2002년 11월 성광전자에서 ‘쿠쿠전자’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3년 3월 중국현지법인 청도복고전자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14년 쿠쿠전자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2017년 12월 쿠쿠홈시스와 쿠쿠전자를 신설·분할하고 분할존속회사 명칭을 쿠쿠홀딩스로 변경했다.
2018년 1월 쿠쿠홈시스와 쿠쿠홀딩스를 재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