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리테일, 비욘드와 손잡고 편의점 전용 화장품 판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2-21 11: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편의점에 화장품 전용매대를 만들어 여성고객을 공략한다.

GS리테일은 4월부터 GS25에서 화장품브랜드인 ‘비욘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GS25의 화장품 매출은 2014년 10.3%, 2015년 16..9%, 2016년 19.7% 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 비욘드와 손잡고 편의점 전용 화장품 판매  
▲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GS리테일 관계자는 “여성소비자의 유입을 늘리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이번 출시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비욘드 역시 편의점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GS25와 비욘드는 인기상품을 선별한 뒤 편의점에 적합하도록 용량을 줄여 제작하기로 했다. GS25 점포마다 비욘드 전용진열대를 만들어 판매한다.

GS25는 올해 연말까지 비욘드 판매점포를 7천 개까지 늘리고 이후 전국으로 점포를 확대한다. 비욘드 입점을 계기로 다른 화장품브랜드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효섭 GS리테일 편의점 생활잡화팀장은 “화장품 편집숍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욘드는 LG생활건강의 친환경 화장품브랜드로 2005년부터 합성색소를 최소화하고 파라벤처럼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