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사내 공시 절차 표준화로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에 뽑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06 11: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신뢰성 높은 공시를 이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GS건설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 사내 공시 절차 표준화로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에 뽑혀
▲ 강영주 GS건설 상무(오른쪽)와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GS건설 >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다. GS건설에서는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 동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절차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사이의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공시 업무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뢰성 높은 공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경기지사 추미애 '검찰 보완수사권' 반대, "반민주적 제도로 회귀할 위험성"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하루 넘게 이어져, 소방당국 오후 11시 진화 목표
LG전자, 현대건설 시공하는 압구정 재건축 7천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 제공
미국 전사자 발생해 보복 공습하자 이란도 재반격, 무력 충돌 격화 양상
일본 방위상 핵무기 논의할 의사 내비쳐, '유럽 핵 동향' 근거로 내세워
금감원, 두나무 '445억 규모 해킹사고' 검사 마무리하며 제재 절차 착수
[오늘Who]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
[오늘Who] 임종룡 우리금융 하반기 방점은? "은행·비은행 한 방향으로 고객 확보와 ..
HD현대 미국 EPC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지 선박 건조 협력 확대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확대,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