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5490선 하락,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06 10: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10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64%(91.33포인트) 내린 5492.5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5490선 하락,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 6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1.66%(92.88포인트) 내린 5491.02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위기감이 지속되면서 위험 자산 회피하려는 심리가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1.61%) S&P(-0.56%) 나스닥(-0.26%) 모두 하락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107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567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조658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SK스퀘어(-5.3%) SK하이닉스(-4.09%) 삼성전자우(-4.04%) 삼성전자(-3.39%) 삼성바이오로직스(-2.0%)현대차(-0.73%) 기아(-0.48%) 주가는 내리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6%) 두산에너빌리티(1.22%) 주가는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5%(9.48포인트) 오른 1125.89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동안 지속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946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가 83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79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5.77%) 에이비엘바이오(4.12%) 에코프로(3.02%) 리가켐바이오(1.68%) 에코프로비엠(0.82%) 주가는 오르고 있다. 

삼천당제약(-3.27%) 레인보우로보틱스(-2.99%) 알테오젠(-0.94%) 리노공업(-0.66%) HLB(-0.59%)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원에 출발했다.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로 편입, 주식 교환비율 6.35대 1 
현대건설 '압구정 DH 타운' 한 발 더, 5.6조 3구역 수주 우선협상자로 뽑혀
포스코 인도에 일관제철소 공동 건설, 현지에 차입금 포함 총 5.3조 투자
이재명 "인도와 에너지·나프타 수급 협력, 양국 교역 500억 달러로 확대"
민주당 정청래 "이광재·송영길 재보궐 전략공천 염두, 울산남갑엔 전태진"
[오늘의 주목주] '벤츠에 배터리 공급' 삼성SDI 4%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HD건설기계 유럽 발전기 시장 진출, 'G2 엔진' 264대 공급 계약 체결
공정위, CJ올리브영ᐧ아성다이소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했는지 현장 조사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두고 당정 온도차, 서울시장 선거 새 쟁점 되나 
옥스팜-퓨리얼 '세계 물의 날' 기부 캠페인 성료, "깨끗한 물의 희망 나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