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웹툰엔터 리더십 개편,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3-06 10: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리더십 구조를 개편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 웹툰엔터 리더십 개편,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
▲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6일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는 이번 선임과 함께 이사회 사내 이사로도 합류한다. 

그는 웹툰 엔터에 2022년 합류한 뒤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미국 상장(IPO)을 이끌었다. 특히 웹툰사업 총괄을 맡은 뒤 2025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대형 협업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김 프레지던트는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책임진다. 또 혁신과 실험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이끈다. 

1986년생인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맥킨지 앤 컴퍼니, 테슬라, KKR(콜버그 크레비스 로버츠)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거친 전략, 운영 전문가다. 2022년 네이버웹툰에 합류해 전략 실장, 웹툰 엔터테인먼트 CSO, 글로벌 웹툰사업 총괄을 맡아왔다.

김준구 최고경영책임자(CEO) 겸 창업자는 미래 전략과 장기적인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한다. 또 신임 프레지던트가 현장에서 과감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준구 CEO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견지함과 동시에 빠른 실행과 실험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보다 빠르게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에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통제 검토, 투자 압박 협상카드로 쓰나
트럼프 '선진국 기후책임' 명시한 유엔 결의안 저지 실패, 배상 책임 현실화하나
[한국갤럽] 부동산 정책 긍정 51% vs 부정 27%, 13년만에 '긍정'이 절반 넘..
엔비디아 대신 브로드컴에 투자자 시선 더 쏠린다, 구글 AI 반도체가 성장동력
[한국갤럽] 부동산 보유세, '높여야' 34% '낮춰야' 25% '유지' 28%
'반도체 장비 소재' 이트륨 가격 1년만에 140배 상승,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여파
[한국갤럽] 집값 전망 '하락' 46% vs '상승' 29%, 광주·전라는 절반 이상 ..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중국 EUV 자체 개발 시도에 힘 싣는다, AI 반도체 자급체제 '마지막 퍼즐'
삼성SDI 배터리 공장 헝가리 총선 핵심 변수로, 보조금 정책 수혜도 안갯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