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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중동 사태로 귀국하는 패키지 고객 대상 항공료·체류비 전액 지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06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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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놀유니버스가 중동 지역 패키지 여행 고객에 귀국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이란 공습 사태에 따라 중동 지역에서 귀국 일정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들에게 귀국 항공료를 비롯해 식비와 숙박비 등 추가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놀유니버스, 중동 사태로 귀국하는 패키지 고객 대상 항공료·체류비 전액 지원
▲ 놀유니버스가 중동 지역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에 귀국 항공료와 추가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놀유니버스>

중동 체류 고객들의 귀국 및 체류 비용을 전액 부담한 것은 놀유니버스가 처음이다.

대상은 중동 사태로 귀국이 지연된 놀유니버스 플랫폼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으로 출발을 앞둔 고객이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100% 환불한다.

현재 이란 및 인접 국가 공역 통제와 항공편 운항 차질에 따라 일부 고객들의 귀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2월28일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 체류하고 있던 놀유니버스 패키지 고객은 200여 명 수준이었으나 5일 기준으로 60여 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들 고객도 귀국편 항공권 좌속을 확보해 8일 모두 귀국한다.

놀유니버스는 사태 발발 이후 전담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체류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로 안전 수칙과 귀국 절차를 수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국 항공사와 긴급 협의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지 여행사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숙박 연장과 귀국 방안을 마련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고객들이 큰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책임 있는 보호 조치”라며 “놀유니버스는 국내 대표 여행ᐧ여가 풀랫폼 기업으로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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