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방이 한 번에 부동산 거래부터 주거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다방은 맞춤형 원스톱 체계로 부동산 거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우리집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로 기존 직거래 서비스는 종료했다.
| ▲ 다방이 한 번에 부동산 거래부터 주거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
‘우리집 서비스’는 집을 구하는 단계부터 거주하는 집 관리와 계약 종료 뒤 다시 집을 내놓는 시점까지 주거 생애 주기를 한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주거 관리 서비스다.
집을 내놓거나 구하려는 사용자 요청을 중개사가 기다려야 하는 일방향 소통 구조가 아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구조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방 내놓기 △방 구하기 △관리하기 등 핵심 기능 셋으로 이뤄진다.
‘방 내놓기’는 사용자가 내놓을 집을 등록해 중개사에게 바로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없이 최소한의 정보로 등록할 수 있고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중개 요청이 가능해 조건에 맞는 중개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방 구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집 조건을 요청서에 작성하면 중개사가 해당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 제안하는 서비스다.
여러 중개사 제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선택을 내릴 수 있다.
‘관리하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내 집 정보를 등록해 부동산 자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등록 매물의 보증금과 월세 등 재정 현황이 시각화돼 제공되고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방 내놓기’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방 관계자는 “한 플랫폼에서 중개 요청부터 매칭과 거래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사용자와 중개사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일조하고 모두의 생활 기반 주거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