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32만 원대 상승, 가격 반등에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 나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5 08:4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32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한동안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1억532만 원대 상승, 가격 반등에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 나와
▲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5.03% 오른 1억53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94% 상승한 308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60% 오른 2070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37% 높은 1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97%) 에이다(3.89%) 도지코인(7.52%) 비트코인캐시(3.9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1.29%) 유에스디코인(-1.3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혼란 속 독특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하락한 뒤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과 이란 분쟁 가운데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블룸버그는 “박스권에서 움직이지 않고 변동성이 커진 것 자체가 시장에서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가격 변동은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이고 기관투자자 거래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미국 시장에서 지난 이틀 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대량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분석플랫폼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은 초기 안정화 조짐을 보인다”며 “회복세가 확인되면 기관투자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한국 포함 60개국에 관세 예고, "강제노동 상품 금지하지 않아"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 오후 3시 51.9%, 지난 지방선거보다 8.8%p 높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최근 2년간 화재안전조사서 불량 판정
정부 캐나다산 원유 도입 3배 이상 확대, 60조 잠수함사업 수주 지원 총력
티빙 개인정보 유출 발생, '회원 ID·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 번호' 빠져나가
골드만삭스 CEO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 상장해도 시장에는 자금 충분"
여야 지도부 지방선거 투표 독려, 정청래 "주인 누구인지 보여야" 장동혁 "이재명 견제"
이재명 지방선거 투표 독려, "유능한 일꾼 뽑아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자"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 오전 11시 15%, 지난 지방선거보다 3.0%p 높아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