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2026-03-04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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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3월 환절기 피부 고민에 따른 화장품 수요에 대비해 뷰티 축제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모든 지점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하는 '겟 레디 포 뷰티 페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6일부터 모든 지점에서 뷰티 페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더크라운 팝업 스토어에서 시세이도의 신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 <롯데백화점>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새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우선 론칭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더크라운 매장은 롯데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팝업 전용 공간이다.
더크라운 팝업 매장과 잠실점 본매장에서는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ml)' 기획 세트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노화방지 로션·에멀전 등 스킨케어 샘플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팝업 현장에서 미션 성공 시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파란자차 선크림(15ml)' 증정하고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이벤트도 시행한다. 에멀전은 로션보다 가볍고 묽은 편으로 지성피부나 여름철에 주로 사용된다.
롯데백화점은 단독 기획 세트도 준비했다. 화장품 브랜드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 입생로랑 뷰티의 '뉴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의 '핸드크림&립 세트', 향수 브랜드 록시땅의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18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디올 뷰티' 팝업 시작으로 릴레이 팝업을 준비했다.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본점에서 딥디크 팝업을, 26일에서 29까지는 인천점에서 입생로랑 뷰티 팝업 등으 진행한다.
롯데상품권 행사도 진행한다.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브랜드에서 롯데, 현대카드 등 제휴카드로 구매 시 단일 브랜드 기준 구간별로 30만 원, 60만 원, 100만 원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0만 원 어치를 구매하면 30만 원 구간에 해당돼 7%인 2만1천 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으로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