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스탠다드가 2026년 봄·여름을 맞아 '시티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4일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티레저 컬렉션 1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 무신사스탠다드는 2026년 봄·여름을 맞아 새로운 '시티레저 컬렉션' 상품을 1차 공개했다. <무신사> |
시티레저 컬렉션은 야외 활동용 의류에 기능성을 더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 컬렉션은 2023년 9월 첫 공개된 이후 호응을 얻어 매 시즌 선보이는 정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시티레저 라이트 다운 재킷' 시리즈는 지난해 경량 패딩 유행으로 누적 판매량 13만 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봄·여름 시즌 제품은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핏과 입체적인 레이어드 스타일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춘 '쉘터 윈드브레이커', 가볍고 광택감 있는 소재를 적용한 '라이트웨이트 글로시 윈드브레이커' 등이 있다.
바지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고 지퍼와 세부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이번 컬렉션은 16개 스타일, 상품 59종류로 구성됐다. 무신사는 4일부터 11개 스타일의 상품 38종을 먼저 출시했다.
무신사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실용적 의류에 초점을 맞췄다"며 "도심 속 일상은 물론 가벼운 야외 활동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