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8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1천 원에 판매하는 ‘천원딜’ 행사도 연다. 행사카드 결제 시 인기 생필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시크릿 고래잇템’도 운영한다.
수산물과 축산물 할인도 진행한다.
생삼치와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한우 등심 1+는 100g당 6940원에 판매하며 냉장 찜갈비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과일과 채소도 특가에 선보인다. 성주 참외는 2봉을 구매하면 1봉당 6980원에 판매하며 대추 방울토마토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해준다.
주방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포트메리온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되며 코렐 식기와 락앤락 보관용기 등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주요 생필품은 10년 전 가격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한우, 과일 등 식탁 먹거리까지 할인 폭을 키워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품목으로 할인 전략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