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계열사는 고객 보호를 목표로 민간기업 대응 방안 마련, 유가 및 환율 민감업종 관리, 중동 관련 업체 환 포지션 관리 등을 실시한다.
iM금융그룹은 중동 리스크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관리 단계가 현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면 △비상대응협의회 구성 △회의체 운영 규모 전체 계열사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계열사별 금융지원을 진행해 실질적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