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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중동 리스크 비상대응체계 구축, 황병우 "글로벌시장 변동성에 대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3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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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변동성에 대응한다.

iM금융지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iM금융 중동 리스크 비상대응체계 구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글로벌시장 변동성에 대비"
▲  iM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주관 아래 열린 비상대응 간담회 협의체에는 지주사와 은행, 증권 등 주요 계열사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동향 점검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리스크 비율과 외화 유동성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각 계열사는 고객 보호를 목표로 민간기업 대응 방안 마련, 유가 및 환율 민감업종 관리, 중동 관련 업체 환 포지션 관리 등을 실시한다.

iM금융그룹은 중동 리스크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관리 단계가 현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면 △비상대응협의회 구성 △회의체 운영 규모 전체 계열사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계열사별 금융지원을 진행해 실질적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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