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서비스, 3월에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3-03 10:1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서비스, 3월에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서비스가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 동안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뒤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푸쉬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여 결과를 안내해 준다.

인공지능 진단 뒤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4월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IBK기업은행 해외법인에서 외부인 사기에 따른 83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정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예탁금 현금 3천만..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보상 격차 대책 요구, "오늘날 삼성 만든 주역은 DX"
이마트 23일 신세계푸드와 포괄적 주식교환 마무리, 완전 자회사 편입
청와대 NSC 회의 열어 '한미 통상·안보' 논의, 쿠팡과 군함 건조 다룬 듯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원유선물(H) 10%대 올라 상승률 1위..
[16일 오!정말] 이재명 "불가능한 얘기 해 사람들 섭섭하게 만드는 것 무책임"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2%대 급락, 코스피 반도..
홈플러스 2천억 추가 지원 나선 메리츠금융, 조정호 명분과 함께 실리 챙겼다
금감원장 이찬진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커질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