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서비스가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 동안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뒤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푸쉬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여 결과를 안내해 준다.
인공지능 진단 뒤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4월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